물론 티스토리와는 별 관계가 없지만 말입니다;
여기는 사실상 방치중;;

위치가 가장 애매한 곳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포스트를 각색합니다;

티스토리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글루스엔 모블로깅이라 해서 휴대전화로 블로깅을 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휴대전화 인증을 거치고 특정 전자메일 주소를 발급받고 그 주소로 휴대전화로 메일을 전송하면 포스팅이 되는 시스템이죠.

며칠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글루스 매일 포스팅이 가능한 이유는 이 모블로깅 덕.



그걸 믿고 며칠간 블로깅을 쉬었습니다.
컴퓨터는 방치하고 거실에서 TV만 보며 놀았습니다.
[...]

그리고 오늘 오전 중에 돌아와서 이글루스 블로그를 봤습니다.

왠지 블로그에 달린 덧글이 전무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겼는데 잘 보니 포스트들이 비공개 상태였더군요;

예전에 모블로깅으로 사진이미지 전송한다고 비공개화했는데 그걸 잊고 그대로 놔둔 듯;


...아마 올 해 한 일 중에서 가장 뻘짓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포스트는 현재 이 블로그 상태에 맞게 각색한 글로 원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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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즈미 미라이
원래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바톤 형식으로 확산되고 있는 문답입니다.
이 바톤이 만들어진 이유가 최근의 이글루스에서 벌어지는 일인 건 숨길 수가 없겠네요.
아무래도 떠나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과거를 회상해보자는 그런 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과거회상일 뿐이지요.

어쨌든 원래의 포스트는 이것이며 붙인 말은 전부 제거하고 본문만 가져옵니다.
1번 문항에서 주소 관련해서 수정한 사항이 있습니다.

본문 열기


이후 바톤 넘김도 있지만 이건 이글루스 안에서만 돌아야 할 바톤이므로 생략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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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즈미 미라이
중심이 되는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닉네임 글자수 제한이 완화되어서 이걸 계기로 바꿔 보았습니다.

원래 일어 닉네임 쓰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일부 블로그에서의 글꼴이 일어를 굉장히 흉하게 보이게 한다는 이유로 바꾸고 싶었으나 글자수 제한이 워낙에 커서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던 참인데 마침 잘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정작 이글루스 안은 이보다 가입완화 정책 발표로 더 시끌시끌;)


그래서 블로그 타이틀과 닉네임은 통합한다는 자체 규정에 따라 이 곳의 닉네임도 바꿨습니다.
원래는 영어표기도 고려했지만 로그인이 안 통하는 블로그에서 영어 입력시 대소문자 신경쓰는 게 귀찮을 것 같아서 그냥 한글로 쓰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소위 말하는 '일빠'스러운 닉네임이지만 저는 그렇게 일빠는 아닙니다(변명같죠? 변명 아니에요).
Posted by 이즈미 미라이
TAG 닉네임
별로 포스팅을 안 해서 모르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도 만화나 애니메이션 보는 걸 좋아합니다.
다만 많이 접하려고는 하지 않는 편이라 극히 제한적이지만요.
물론 그때문에 제대로 접하면 혼을 팔 기세로 좋아하기도 하지요.

어쨌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노래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
컴퓨터를 갖고 놀면서 항상 음악을 듣지요.

애니메이션과 노래 듣는 것. 섞으면 애니메이션 삽입곡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게 꼭 애니메이션을 직접 봐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통해서도 알게 되거든요.

다른 애니메이션에서 언급된 경우라든지(TVA판 럭키☆스타 1화부터 12화까지의 엔딩의 경우) 또는 인터넷라디오 등을 통해서 말이지요.

어쨌든 노래 듣는 걸 좋아합니다.
많이 듣다 보면 또 부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노래방 가서 부르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자주 갈 기회가 없어서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그런데 바로 어제 노래방엘 두 군데 갔습니다.
하나는 보통 노래방, 또 하나는 '가라오케 시스템'이 있는 노래방.

그 가라오케 시스템 노래방이 굉장히 흥미롭더군요. 일본인들은 이런 방식으로 노래방(그들 말로는 '가라오케 박스')에서 노래를 부르는구나 싶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는 럭키☆스타 TVA판의 엔딩... 그 네명은 이렇게 노래를 불렀구나...)


어쨌든 진짜 '가라오케 시스템'이다 보니 우리말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순수 일본 기기인 것 같습니다.
노래 가사가 다 일본어입니다.

일본어라면 이제 기초를 두달만에 후다닥 끝내버린 실력인지라 아직 어버버한 단계지만 그래도 시도한 노래들 중 두 개는 성공적으로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이렇게 노래를 부른다면 일본어를 읽는 실력도 상당히 늘겠다 싶더군요.
일본어 원서 책은 많지만 아직도 몇 줄을 넘어가면 어버버버 하면서 읽기가 싫어지는 증세가 있는데 이런 방법을 쓰면 좋을지도...


근데 아무리 봐도 노래방 시스템은 우리나라가 더 뛰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일본인의 경우는 그들의 방식이 편하고 더 뛰어난 것처럼 보이겠지요.

이런 걸 보면 우열도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들이 틀리다고 하는 것도 내게는 정의일 수 있고 내가 틀리다고 하는 것이 남들에겐 정의일 수 있겠죠.



어쨌든 결론을 내자면ㅡ
<幸せ願う彼方から>를 부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ㅂ<)♡ 카나타 여신님 만세!! 물론 우리 코나짱도 만세!!!
Posted by 이즈미 미라이
모니터 안의 세상2008/11/15 05:29
본의 아니게 블로그를 동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의 현황이 또 짐을 싸는 게 좋을까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그래도 일단은 머물 때까지 머물렵니다. 마지막까지 기다려 보렵니다...
Posted by 이즈미 미라이
모니터 안의 세상2008/11/02 19:17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임은 분명한 일본 문화에 흥미를 느낀 덕이 분명하다는 생각.
'탓'이 아니라 '덕'이라고 말한 건 내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라고 믿으니까.
이런 걸로 생각이 조금 더 넓어졌다는 것에서 말이죠.


요즘들어 중국에 대한 사진으로 이상한 나라라고 평하는 모습을 봅니다.

딱잘라 말하자면 그런걸로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건 분명 잘못된 거 아닙니까?


이런 걸 역으로 바라보면 일본이 우리나라를 보는 시선과 큰 차이가 없겠죠.

우리나라 전역에서 이상한 것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일부의 이상행동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판타지 한국이니 하는 말을 하면 좋을까요?

중국이 정말 이상한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그건 그 나라의 사고방식의 차이일 수도 있죠. 그런 사고방식의 차이를 우리 생각을 들이대는 건 안좋은 거죠.

아마 이런 건 '차이점을 인정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교육특성이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거기다가 우리가, 내가 최고라는 사고방식의 조합이 더욱 이러한 생각을 강하게 하는 건지도.


방금 어느 일본의 포털사이트 뉴스기사에서 본 덧글에서 이런 걸 봤으니 하는 말입니다.
정말 우리가 중국을 보는 시선대로 우리나라를 얘기하더군요.
굳이 중국 뿐이 아니라 일본도 그런 눈으로 보긴 하지만;

제발 다른 나라에 편견을 갖는 그런 건 자제합시다. 역지사지라는 말은 어딜 가서든지 통하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 차이점을 인정하는 것 또한 필요하지요.



덧.
중국의 음식갖고 장난치는 그런 것은 지적받아 마땅하지요.
그러니 국가에서도 조치를 취하고요.

근데 그런 게 아닌 경우에도 저렇게 말하니 하는 말입니다.

솔직히 그런 게 많이 퍼지는 건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인을 몰살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다를 바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주의 목적이겠지만 점점 비하 의미로 더 퍼져나가니 말입니다.


비하목적으로 이러한 것이 퍼지는 건 어느 나라가 되든지 틀린 현상이고 또한 우리도 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것은 잘못이고 우리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건 옳은 겁니까?
Posted by 이즈미 미라이

모든 진보는 인기 없는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 애들레이 E. 스티븐슨

 

지능적이면서도 직관적인, 논리적이면서도 독창적인, 까다로우면서도 너그러운, 엄격하면서도 다양한, 질서정연 하면서도 자유로운 이중적 완벽주의, 문화적 진보 성향을 위한 공간입니다.

 

사랑해요남발하는 기업 광고, “가족 여러분남발하는 라디오 DJ, 연예인 개인사로 먹고 사는 케이블TV, 스포츠 신문, 삼각관계 드라마, 조폭 코미디 영화, 기독교 전도사, 이슬람 근본주의자, YMCA 청소년 선도위원회, 인종차별주의자, 극렬 페미니스트, 남성우월주의자들은 이곳에서 거부될 것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좀 까다로운 취향이나 좋아하는 것도 많은 편
     
  • 간결(simplicity)과 명확(lucidity)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편. 인과관계가 철저히 맞아 떨어져야 하는 완벽주의적 취향도 있음
     
  • 작위적인 것에 불편해 함. 가격, 인기, 외모 같은 외적 요인엔 관심이 없음. 대상이 얼마나 솔직하고 진실한지, 얼마나 깊이 있고 내실 있는지에 중점을 두는 편
     
  •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도와 지식 수준이 높은 편, 거품, 포장, 속임수에 잘 속지 않음. 어렵고 고급스러운 콘텐트에 관심이 있으며, 통속/세속적인 콘텐트를 경멸하는 경우가 많음
     
  • 남들이 다 좋아하는 것에 일단은 거부감. 극단적이고 새로운 콘텐트에 대해 너그러운 편. 그러나 자신의 취향과 다른 콘텐트에, 식상하고 뻔한 콘텐트에 적대감을 갖는 경우도 많음.

전에도 같은 결과가 나왔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나왔네요.
저기 거부될 거라고 하는 말들 대부분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대략 들어맞는 편.

전 이런 사람입니다.
Posted by 이즈미 미라이
분류없음2008/10/23 21:18
'망가'란 성인만화나 성인동인지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아는 만화 그 단어를 일본어로 읽은 것뿐이다;;
Posted by 이즈미 미라이
모니터 안의 세상2008/10/17 11:36
현재 일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파일첨부 관련의 이상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아래에서 언급했던 이글루스 쪽은 오히려 이런 쪽의 문제는 아직까지도 본 적이 없다.
뭐 일반적인 이미지나 파일첨부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까.
(오히려 개편된 메뉴로 떠들썩하다; 변화를 거부하는 모습,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다.)


뭐, 어도비에서 제대로 알리지 않은 잘못이 있다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개발버전에서부터 대응한 텍스트큐브닷컴이나 출시직후 대응한 일본의 블로그펫 서비스는 어떻게 봐야 할까.

그들의 빠른 대응이 나쁜 걸까 아니면 출시되고 어느 정도 있어야 대응을 하는 일부 서비스들이 나쁜 걸까.



정리하면 나는 변화를 거부하거나 대응이 느린 IT업계의 모습이 싫다.
Posted by 이즈미 미라이
분류없음2008/10/15 22:31
문득 생각나서 끄적.

상황 1.
이글루스의 이미지 편집해서 추가가 통하지가 않는다.
그런데 다른 컴퓨터에서 시도해보니 잘 된다.

그 컴퓨터는 XP를 쓴다.


예전엔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발견된 문제라는 건 잠시 잊었던 듯.

상황 2.
티스토리에도 이런 비슷한 문제가 생겼는데 이건 얼마 전 센터의 개선과 동시에 생긴 문제.
스킨 업로드가 작동되지 않는다.

하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XP 환경의 다른 컴퓨터에선 문제가 없다.

생각 1.
비스타에선 안되는데 XP에서는 된다?
혹시 비스타 지원미비인가?

그런데 나 외에 다른 분의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단 말이지.
다른 문제가 있나?

생각 2.
오늘 플래시 플러그인이 10으로 버전업되었다.
나는 이 플러그인을 개발버전에서부터 써왔다.
하지만 다른 컴퓨터에서는 당시 정식버전이던 9버전을 썼다.

개발도중의 10버전은 일부 플래시 오브젝트에서 인식을 제대로 못하는 등의 문제를 보였다.
그리고 정식버전에도 이 문제는 계승되었다(!!).



결론
혹시 플래시 플러그인이 문제 아닌가?!

그렇다고 지금 9버전을 설치하는 건 또 싫고;
다른 분이 알아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누가 해주실라나;;;
Posted by 이즈미 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