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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와 관련된 글 2개

  1. 2008/06/25 어느 한 게이머를 본 저의 모습...
  2. 2008/05/01 나의 장르별 게임 스타일

みらい☆すた » 느슨한 일상과 매니악한 취미/게임

어느 한 게이머를 본 저의 모습...

泉みらい | 2008/06/25 04:09

(단행본 4권 54페이지에서)

팡야를 하는데 저렇게 수학적으로 계산해가며 하는 모 님...

저는 게임을 그냥 막하는 타입이라 저런 모습을 보면 괴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문에 온라인게임같은 것은 언제나 하수죠...
(SRPG도 일단 냅다 부딪치며 플레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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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らい☆すた » 느슨한 일상과 매니악한 취미/게임

나의 장르별 게임 스타일

泉みらい | 2008/05/01 21:40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하는데 포털 데모 얘기가 있는데 그걸 보고 든 생각입니다.
각 장르별 게임을 놓고 제 플레이 스타일을 나열해봅니다.


플랫포머 게임(쉽게 말해 슈퍼마리오 계열로 보시면 됩니다)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냥 냅다 플레이. 그러다가 나의 한계를 느끼고 포기
[...]

FPS
스토리모드는 그럭저럭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데스매치같은거라도 한다치면 살해당하는 경우가 압도적;
그래도 그 자체의 맛이 좋아서 계속 한다.

그 외의 액션게임(음악 게임도 포함)
...역시 손이 이쪽 장르 하기엔 안 맞는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몬스터헌터도 포기해버렸지? 프론티어 온라인은 어떨라나?;;

어드벤쳐게임(연애 어드벤쳐 포함)
...사실상 가이드 없으면 못하는 장르에 가까움;
내 상상력이 그리 부재중인가...
사실상 다 죽은거나 다름 없는 장르라 크게 신경쓸 것까지는 없겠지만...
(단, 연애 어드벤쳐 장르 제외. 소위 말하는 '미연시'게임을 얘기함)
그래도 클리어 후의 감동은 좋았던 듯.
(참고. 이 사람이 클리어한 어드벤쳐 게임은 원숭이 섬의 저주가 아마 유일할듯;
또한 연애 어드벤쳐 포함이라고는 했지만 거의 비슷한 상황...)
북미식 어드벤쳐게임도 조건이 된다면 다시 해보고는 싶다.
연애 어드벤쳐도 역시 가이드가 필요해; 료오학원 앵등제도 어떻게 하긴 했는데 제대로 막혀버림;; 뭐 가이드북을 사긴 했지만;

전략 시뮬레이션, SRPG
전략이고 뭐고 일단 밀어붙이기; 해봐서 깨지면 때우고 다시 밀어붙이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역시 캠페인 모드는 잘 하는 편. 그럭저럭-_-
하지만 멀티플레이와 스커미시(또는 커스텀 게임)의 하드 난이도의 경우에는 박살난다. ㅠ_ㅠ

RPG
역시 큰 전략은 없음. 오로지 무작정 레벨노가다?
하지만 RPG의 맛은 무작정 레벨노가다'에 있는 것도 사실이니...

퍼즐
...가장 손을 안 대는 스타일;
내 머리가 이쪽으로는 더 안 맞는다는 얘기도 될 듯 하다.

뭐 이쪽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지뢰찾기나 카드놀이를 즐기는 미유키에게 그건 틀린 건 아닌데 좀 아니라는 말을 한 코나짱과 같은 생각[...]


특별판
달성률
되도록이면 달성률은 100%를 채우려고 노력하는 편. ...노력 '만'[...]
하지만 액션의 경우는 능력상 무리고[...]
SRPG의 경우는 시간이 문제...
RPG는 한번에 끝내려고 하지만 그건 불가능인데 다시 한 번 플레이하라면 못할 것 같으니 사실상 불가능.
연애 어드벤쳐의 CG의 경우는... 경험이 없어서 측정불가[...]

온라인게임(장르불문)
괜찮다 싶은 것도 있지만 전부 접어버림
현질한다든지 스탯 양산화의 모습이 싫어서.


그러니까 한마디로 내자면
머리 쓰기는 싫어하고-_- 게임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냥 그 자체의 재미만을 느끼고 깔짝댄다?

이게 궁극적인 게임의 목표라고 생각도 하지만... 달성률을 본다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말이지...
다른 사람과의 순위경쟁같은 건 흥미없으니 그건 문제가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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