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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스타와 관련된 글 2개

  1. 2008/07/22 러키☆스타 애니판 정식 한국판 (6)
  2. 2008/06/14 오타쿠의 생각이 든 맞아맞아 공감 4컷만화. 그 네번째! 러키☆스타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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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스타 애니판 정식 한국판

泉みらい | 2008/07/22 00:23

한국판 러키 스타 시사회 (더빙 OP,ED 포함 >w<)
by 풀잎열매 님



음...
일단 링크한 포스트에도 시사회에서 찍은 영상물을 링크한 정도라 한 번 더 링크를 하셔야 보실 수 있겠네요.
뭐 어차피 마우스 딸깍거리는 게 일상인 우리들로서는 그 고생 한 번 더 하는게 어렵나요_-_
(사실 귀찮아서 동영상 퍼오기 안 한다능)

일단 오프닝과 엔딩부분, 그리고 본편에 대한 동영상 관람후기.
근데 처음엔 '럭키스타'라고 했는데 여기서도 '러키☆스타'라고 했군요.

뭐 정식발행되고 있는 책이 저리 나가니 할 수 없을지도.....





1. 오프닝
...요전에 모 님께 들은 얘기로서는 이 오프닝에 대해 관련자분이 상당한 자신감을 내보이셨다고도 했답니다.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원판도 아스트랄에 가까운 그 오프닝을 어떻게 로컬라이징 하려고... 했는데!

와아아 이건;
대단합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하리다케(어느 분은 돈코츠 라멘으로 풀이)를 저렇게 바꾸는 등...

근데 원판은 사실 일일이 번역해서 듣는다기보다는 노래 그 자체만을 그냥 듣는 형식이라 넘어가지만 저건 뜻이 그대로 머릿속에 들어오는지라 그대로 들으려니 이질감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로컬라이징 팀, 굉장히 수고했어요-_-;

아, 그러고 보니!
이거 풀버전도 있는 거죠? 24화 기대해 보겠습니다?

2. 본편
뭐 본편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캐릭터들의 목소리지요.
쿠로이 선생님의 사투리도 일단은 잘 살렸군요.

캐릭터의 기본 목소리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한국어와 일본어의 억양이라든지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고 하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똑같은 건 말이 안 되고요.


근데 여기서는 미유키의 등장이 없어서 존댓말을 쓰는지 반말을 쓰는지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가 없군요.
미유키는 이번에도 반말을 쓴답니다. 아마도 '러'로 표기하는 제목도 그렇고 원작의 정식본을 따라가는 경향인 것 같네요.

3. 엔딩
럭키채널의 경우도 뭐어 그럭저럭~
문제는 1쿨 때의 그 수많은 노래들.

심하면 몇십 년 전의 작품의 노래도 나오는 이걸 어떻게 했느냐...

동영상에서는 그나마 풀메탈패닉! 후못후의 노래를 썼지만... 다른 것들은 어찌 하는지;
사실 이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작품의 가장 위험한 요소죠.


단순한 학원애니메이션이 아닌 작품 내의 패러디라든지 일본의 유행어('돈다케~')같은 것이 마구 난무하는 이 작품!
어떻게 로컬라이징했는지가 참 궁금합니다.

사실 여기서 다시 말하지만
100% 원판과 똑같은 로컬라이징이라 하는 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것이죠.
다만 원판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으면서 현지 사람이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있어야 그것이 완벽한 로컬라이징이라고 생각해요.

성우의 연기라든지 그런 건 일단 둘째로 치고 저 '일본인, 그것도 상당한 오타쿠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 요소가 많은' 이 작품을 어떻게 로컬라이징할 생각을 했는지...


원작인 만화보다도 더욱 로컬라이징이 힘든게 이 작품인데;(사실 원작만화 외의 대부분이 패러디 성향이 강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과연... 지금 이 시간 방영중인지 모르겠는데(방송편성표 안 봅니다_-_ 보지도 못하는 거...) 어쨌든 여러 생각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태그 러키☆스타, 러키스타, 로컬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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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생각이 든 맞아맞아 공감 4컷만화. 그 네번째! 러키☆스타 4권

泉みらい | 2008/06/14 21:55

제목을 살짝 튀어보게 지어보았습니다.
사실 오타쿠의 생각이라 함은 부가적이고 기본 컨셉은 일상공감입니다만 역시 오타쿠의 생각이 들었다는 걸 빼먹으면 안되겠습니다.


제목은 저렇게 지었고 부제는 '이제부터 애니메이션판은 잊어라!' 가 되겠네요.

사실 4권에도 애니메이션의 소재가 있습니다. 조금 많이요.
하지만 그래도 붙일 수 있는 건 소량이니까 그러는 거죠.


역시 이번에도 '이쪽 사람'으로서의 공감거리는 많았습니다.
특히 소지로 씨에게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뭐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다만 역시 소지로 씨가 한 수 위입니다. 과연 장인어른...[...]

그리고 역시 그 분의 딸 아니랄까 대단한 우리 코나짱...
다른 건 몰라도 신형 DS 색상 중 흰색을 '그것'에 비교한 것은 제가 봐도 땀났습니다;;;

이런 아이긴 하지만 역시 대놓고 "네 '그것'은 무슨 색이냐?!" 하고 물으면 뺨맞겠죠?
...아닐라나?
('그것'이 뭔지 궁금한 분은 본편을 직접 보세요. 뭐 이미 눈치채신 분도 많겠다만;)



그리고...
역시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는 게 있네요.
초반 일부분에서 전화통화의 말풍선을 비워놓았다거나- 히이라기 가족의 어머니와 언니 표시를 바꿔놓은 것 외에도-
몇몇 에피소드 란의 제목이 아예 사라져 있더군요.

17페이지
(그러고 보니 이 에피소드에 위에서 이야기한 '그것' 얘기가 있네요;)
46페이지
또한 엘릭서 아이템에 대한 설명도 단지 그렇게 끝내면 좀 그렇죠;

그나마 원서에는 부가설명도 없어서 그것보다 낫기는 합니다만...


역시 예전과는 달리 원서를 직접 볼 수도 있는 환경인데 작업을 너무 안일하게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은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만 나가면 원서 보자는 사람이 더 늘고 정식발매의 의미도 없어지죠.

그렇잖아도 불안불안한 이 나라의 매체 시장 환경인데 좀 똑바로 했음 좋겠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칭찬할만한 걸 하나 붙인다면
'지우개 에피소드'(정식 제목 아닙니다;;)를 원서로 봤을 때는 의미가 파악이 잘 안 되었는데 정식발매판에서는 중요한 부분에 작은따옴표 표시를 함으로서 이해가 되더군요.
이 점을 보면 그래도 신경은 쓰는 것 같습니다. 그게 꼭 제대로 맞춰지지 못하는게 많다는게 문제지;;;
그러고 보니 이건 병주고 약주는 행위군요;

하지만 대개의 평이 사실이니 담당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좀더 확실히, 지우개 에피소드처럼 '제대로 들어맞을' 번역 및 편집을 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이제 정말 애니메이션 본편 생각하며 볼 필요 없다고 하는 말은 집어넣고 5권을 기다립시다.

덧.
이번에 확실히 부각된 카가밍 악마설...(?) 그리고 불쌍한 미사오;;;
덧 두번째.
카가밍은 누구의 것(?)
덧 세번째.
저도 오랜만에 캐릭터샵(게이머즈나 아니메이트라든지... )에 가고 싶습니다.
역시 그쪽이 마음의 고향인 듯... ...다만 너무 자극적인 것(성인용)은 조금;;

덧 마지막.
아아 언제나 보면 볼수록 느끼지만 너무 귀여워요오오오~~~ ㅠㅠ 코나짱은 물론이고 다른 캐릭터들 전~부~!
하지만 코나짱 다음을 고르라면 역시 카가밍이고 그 다음 히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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